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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선반과 오이(5월4일/파종19일) 본문

Farming Life/반농생활

재배선반과 오이(5월4일/파종19일)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12.05.04 10:28

 

 낮은 위치 때문에 늘 승욱이의 표적이 되었던 수경재배 트레이.

밤 12시경 승욱이가 자는 틈을 타 나름 깔끔하게 정리했다. ^^만족.

 

 퇴근할 때 사 온 다이소표 채반과 배양토(버미큘라이트나 질석이어야 하는데 동네 화원에는 배양토 밖에 없어서)를 이용해서 채반 수경재배 시도. 새싹 스폰지를 꼽기위헤 컵에다 구멍 뚫느라 고생 좀 했다.

 열무 모양이 나오기 시작한다. 줄기만 좀 굵어졌으면.

배양컵안에 까만것은 돌이 아니라 수초 재배할때 쓰는 아마존 소일이다.시험삼아 사용해 보는 중.

까만 통은 코스트코 LA갈비 통으로 어제 선반 정리할 때 투명컵에서 배양컵을 뺀후  양액을 담가두었다.투명컵에 꼽아두는것보다 산소 공급이 원활할듯하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재배형태를 찾아야겠다.

 3일전보다 훨씬 많이 자라 오이. 책에서 본데로 생장에 가속도가 붙고있다.

오늘 지지대와 유인끈이 도착하므로 저녁쯤에 작업을 해줘야겠다.

토마토들도 잘 자란다. 꽃은 피었는데 결실은 아직.

고추에 진딧물이 조금 보이기에 오늘도 분무기로 떨어뜨려 버렸다.

완전히 고추가 자리잡고 튼튼해져야 진딧물의 공격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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