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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전라권

해남 땅끝오토캠핑장 그리고 완도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17.04.14 02:22

4월1일 토요일 정읍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1박 후에 '충남집'에서 해장쑥국으로 브런치를 먹은다음 해남 땅끝오토캠핑장으로 달려왔습니다.

땅끝오토캠핑장은 해남군에서 운영하는곳으로 사이트도 아기자기 구성되어있고 바다도 보여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당일 현지에서 사이트가 있을때 입장 가능합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만원입니다.

바람이 덜부는곳으로 잡기위해 노지사이트를 잡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전기 릴선을 연결했습니다.

사이트마다 테이블이 있어 편리합니다.

해남 가까이있는 완도로 오로지 전복을 사기 위해 이동합니다.  완도대교입니다.

도착한 완도의 항구 근처.아들이 뮤직컬을 합니다.

건너편에 장보고빵을 파는 카페가 보입니다. 전복이 통으로 들었다고 아내가 말합니다.

인증샷은 빠질 수 없죠.
사실 이 사진으로는 완도인지 인천인지 알 수 없습니다요

지역주민이 추천해주신 완도 청해진수산에서 전복을 구입 후 쇠고기를 사기 위해 완도농협에 들렸다 돌아갑니다.

땅끝오토캠핑장에 돌아와 전복회를 뜨고 전복버터구이와 소고기를 구웠습니다.  전복이 싱싱하고 두툼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들도 처음으로 전복회를 먹었습니다.
해남에도 전복판매장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땅끝오토캠핑장에 해가집니다.
캠핑 바다 낚조 환상입니다.

솔방울을 주워와 모닥불을 지핍니다.
열기가 서늘한 봄바다의 기운을 데워줍니다.

어느덧 낙조의 절정.
한잔 술에 얼굴도 노을처럼 붉어집니다.

캠핑의 밤은 모닥불입니다.
잘 구성된 사워장에서 아들과 샤워를 하고 내일 여정을 위해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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