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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의 봄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17.04.26 19:02

4월3일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선진리성의 벚꽃」이 검색됩니다. 차를 돌려 이번 여행의 종착지 선진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에게 애교떠는 똘망이.

축제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성 위에 많은 벚꽃들이 개화하였습니다.
닿지는 않지만 잡으려 뜁니다.

길가의 벚꽃이 아닌 공원의 벚꽃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아기자기」합니다.

한가로이 벚꽃아래로 걸어봅니다.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이곳도 충무공께서 전적을 세우신 곳입니다.

선진리성 기어 오르기.
선진리성은 왜군이 축조한 성입니다.  사적20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 짧은 개화기간이 아쉽기만합니다.

선진리성과 벚꽃.

똘망이가 찍어준 설정사진 한 컷.

똘망이가 바이킹을 탑니다. 무섭지 않다고 하는데 얼굴은

엄마는 공짜라고해서 함께 바이킹에 올랐지만 힘들어 합니다.
아저씨가 세울 생각을 안합니다.

울렁이는 속을 달래기 위해 슬러시를 주문합니다.

봄날, 속까지 시원해지는 슬러시.

사천 선진리성에서 봄을 가득 담고 집으로 향합니다. 2017년 남도 벚꽃로드는 막을 내립니다.

사천 선진리 왜성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산성. 둘레 약 1,000m. 왜식산성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인 1597년 왜군 모리가 퇴군의 거점으로 급히 축성한 것을 이듬해 왜장 시마즈가 수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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