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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ing Life/반농생활

[베란다텃밭] 열매 채소의 전성기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17.05.19 19:33

3포기에 천원주고 심은 오이가 꽃을 피우고 덩굴을 감았습니다.

4월29일만해도 이렇게 작았는데 20일만에 급성장 했습니다.

끈을 블라인드 레일에 연결해 주니 칭칭 잘 감고 올라갑니다. 작은 오이도 달렸습니다.

청양고추와 오이고추인데 키도 많이 크고 꽃도 피었지만 온도가 뒷받침을 해주지못해 열매의 성장이 늦습니다.
초반 진딧물이 창궐해 비눗물로 조치하다 극단의 선택으로 진딧물약을 뿌렸습니다. 요즘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독성도 사라지고 잔류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열매가 맺히기전에 살포하였습니다.

고수는 진딧물이 없다고 포스팅 했으나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모두 뽑아버리고 화초들만 남겼습니다.

고추꽃입니다. 진딧물로 많이 고생했습니다. 그만큼 결실도 늦습니다.

씨앗으로 파종했던 방울토마토.
지주대가 필요합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습니다.
방울토마토가 익을 무렵 여름이 한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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